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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 친한 언니, 밤엔 의사남친…‘1인2역’ 거짓 의사 사기극 http://t.co/Hkw8acsBbit.ly
인천에 사는 20대 여성이 전 남자친구의 '1인 2역' 사기극에 당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. A씨(26)는 지난해 11월 중순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한 여의사를 알게 됐다. A씨에 따르면 이 여의사는 A씨의 글에 먼저 댓글을 달았고, 이후 둘은 틈날 때마다 쪽지를 주고받는 사이가 됐다. 비슷한 또래인데다 취미도 같아 쉽게 친해졌고, 어느 순간 A씨는 이 여의사를 언니라고 부르며 따르기 시작했다. '수도권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'던 언니는 1주일 뒤 자신의 휴대전화번호를 알려줬고, 둘은 카카오톡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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