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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효인 시인 ˝용산서 칼국수 팔던 아저씨가 몇 달 만에 돌연 테러범 되더니 화염 속에서 시커멓게 타 죽었는데…˝ 전원책 ˝우리 세대는 언제나 숨 가빴다네 아픈 청춘이라고 말조차 못 했지˝ http://t.co/LBIC8n9Zchosun.com
"세상은 우리에게 '꿈꾸라' 해놓고 먼저 아르바이트부터 하라 합니다" "우리 세대는 언제나 숨 가빴다네 아픈 청춘이라고 말조차 못 했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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