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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2일(현지시간)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자연사박물관에 두마리의 식인사자가 박제되어 진열돼있다.
과학자들은 이들이 1898년 아홉달 동안 35명의 케냐인을 잡아먹었을 것이라고 밝혔다.
이 사자들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 1996년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영화 '고스트&다크니스(The Ghost and The Darkness)'의 기초가 된 바 있다. /AP 뉴시스
입력 : 2009.11.03 10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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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2일(현지시간)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자연사박물관에 두마리의 식인사자가 박제되어 진열돼있다.
과학자들은 이들이 1898년 아홉달 동안 35명의 케냐인을 잡아먹었을 것이라고 밝혔다.
이 사자들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 1996년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영화 '고스트&다크니스(The Ghost and The Darkness)'의 기초가 된 바 있다. /AP 뉴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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